
일단 이 포스팅을 보러 오셨다는건 하트시그널3를 보고있는 시청자라는 소리일테니 하트시그널3에 대한 프로그램 설명은 스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 하트시그널3가 지난 22일 4회를 방송했는데요. 1~3회까지는 박지현 출연자에게 편집 포커스가 다소 집중 조명 되지 않았나 싶어요. 제작진에게는 어떤 뜻이 숨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트시그널을 시즌 1 때 부터 챙겨봤던 시청자로써 다소 비슷한 패턴의 편집이 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. 뭐 개인적인 생각이에요. 사실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. 일반인이 아닌 일반인을 캐스팅 했다는 이야기부터 어느 출연자의 범죄 사실이나 학창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는 등 여러 구설수와 그에 따른 좋고 나쁜 관심들이 많이 집중 되었습니다. 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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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4. 24. 17:45